미국 재정부가 15일 발표한 수치에 의하면 지난해 12월에 중국의 미국국채 보유량이 다소 늘어난후 올해 1월에 미국국채 보유량이 다소 줄어들었다.
올해 1월에 중국의 미국국채 보유량은 73억딸라 줄어들었다.
올해 1월 일본의 미국국채 보유량은 백17억딸라 늘어나 1조딸라에 달하면서 의연히 미국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1월 말까지 외국의 주요 채권자들이 보유한 미국국채액수는 5조9억원에 달하여 지난해 12월말보다 약 6조딸라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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