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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웨이하이 ‘찜빵왕’, 하루에 8천 개 팔아 월수입 330만 원!

[기타] | 발행시간: 2017.03.17일 10:25

2017년 3월 14일 딩하이룽(丁海龍)이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에서 찜통을 포개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17일] 산둥(山東, 산동)성 웨이하이(威海, 위해)시, 1987년생인 딩하이룽(丁海龍)은 장(張)춘 라이하이(萊海)시장에 위치한 만터우(饅頭, 찐빵) 가게의 사장이다.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딩하이룽은 이곳에서 6년째 만터우 장사를 하고 있는데 하루에 8,000개의 만터우를 팔고 있다고 한다.



딩하이룽은 산둥성 허쩌(菏澤, 하택)시 출신으로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외삼촌에게 만터우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 6년 전 스스로 만터우를 만들 수 있게 된 그는 창업의 꿈을 안고 부모님과 함께 웨이하이에 만터우 가게를 차렸다. 사업을 막 시작했을 당시, 사업은 아주 힘들었다. 딩하이룽은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밀가루 선택, 발효, 반죽, 찌기 등 작업을 했으면 완성된 만터우를 수레에 올려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는 항상 점심시간이 된지도 모르고 열심히 일을 해왔다.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딩하이룽은 시종일관 만터우의 맛과 질에 신경을 썼으며 신뢰도 있는 경영과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딩하이룽의 만터우 가게는 점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브랜드화되어갔다. 고객들도 점점 많아졌고 심지어 일부 회사의 사내식당도 만터우를 주문하기 위해 이곳을 찾기도 했다. 딩하이룽의 사업은 성공 가도를 달렸고 최근에는 하루에 40개의 만터우를 담을 수 있는 찜통을 200개 이상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딩하이룽은 만터우를 판매하며 1달에 2만 위안(한화 약 330만 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제노망(齊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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