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매일 차 한 잔, 치매 위험 50% 줄인다

[기타] | 발행시간: 2017.03.19일 07:00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매일 차 한 잔씩 마시면 치매 발병 위험이 50%까지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6일 싱가포르 뉴스 매체 채널뉴스아시아(CNA) 등에 따르면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연구팀은 55세 이상 성인 약 957명을 대상으로 7년 간(2010년~2016년) 연구를 통해 이런 결과를 밝혀냈다.

특히 '치매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차를 마시면 치매 위험이 86%까지 낮아졌다.

연구팀은 2년 마다 연구 대상의 차를 마시는 패턴을 확인하고 인지기능을 측정하고 생활방식, 질병 여부, 신체활동 등에 대해서도 자료를 수집했다.

아울러 연구팀은 녹차, 홍차 혹은 우롱차 등 차의 종류를 제한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차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나 테아플라빈 같은 화합물이 항염증과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혈관 손상과 신경 퇴화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싱가포르국립대 펑레이 교수는 “이번 연구가 차를 마시는 것과 같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드는 생활습관이 노년에 신경인지장애를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향후 아시아 지역 식단이 나이에 따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학술지 ‘영양, 건강과 노화’에 실렸다.

한편 커피를 마시는 것이 치매 및 다른 형의 인지능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0월 위스콘신-밀워키대학 연구팀은 하루 2-3잔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이 치매 및 기타 인지능력 손상 위험이 더 낮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sophis731@newsis.com

뉴시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18%
30대 45%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0%
30대 18%
40대 9%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UBS "환율 연내 7元, 무역 전면전 시 7.5元까지"

스위스연방은행(UBS)이 보고서를 통해 시장정서 불안, 경상계정 흑자 소실, 해내외 가산금리 축소 등이 모두 위안화 절하 압력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올해 말과 내년말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환율이 7.0위안과 7.3위안으로 오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미

中 '만물인터넷' 6G 연구개발 연내 시작

中 '만물인터넷' 6G 연구개발 연내 시작

5G 시대가 오기도 전에 중국은 이미 6G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고 13일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가 보도했다. 중국공업정보화부IMT-2020(5G)무선기술 사업팀 리신(粟欣) 팀장은 "6G에 대한 연구가 연내에 시작될 것"이라며 "6G의 이론적 다운속도는 초당 1TB에 달하며

2135억원! 솽스이 매출 사상 최고…전년比 27%↑

2135억원! 솽스이 매출 사상 최고…전년比 27%↑

중국 최대 쇼핑데이인 올해 솽스이(双十一, 11월 11일)에 알리바바가 새로운 매출 신화를 달성했다. 12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11일 당일 매출은 2135억 위안(34조 7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나 증가했다. 이는 10년 전인 2009년 솽스이 매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