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윈나(雲娜)가 주택 단지에 버려진 잡다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주택 단지의 버려진 잡다한 물건을 정리하면서,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노인들의 건강에 대해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주택 단지의 버려진 잡다한 물건을 정리하면서, 주민들에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관할 구역을 순찰하며 노인의 건의사항을 귀담아듣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관할 구역을 순찰하며 주민이 전달하는 의문사항을 경청하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상사에게 보고하며, 억울한 사정을 호소한 뒤 계속해서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상사의 배치 업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3월 14일, 윈나(雲娜)가 상사의 의견을 경청한 후, 배치 업무에 대한 회의를 열었다. 동료들은 그녀의 흰 머리카락을 발견해 알려줬는데 이에 그녀는 “저는 계속 기를 거예요.”라고 농담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0일] 윈나(雲娜)는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신청(新城)구 중산둥(中山東)로 가도판사처(街道辦事處, 동사무소)의 주임으로, 매일 관할 구역 내 주민들의 대소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말단 업무는 주로 인내심을 가지고, 많이 소통하는 거예요. 비록 힘들긴 하지만, 매일매일이 무척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