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얼마 전, 리친(李沁)의 최신 길거리 화보가 공개되었다. 그녀는 화보를 통해 스카이 블루 오프 숄더 니트와 화이트 핫팬츠에 케이트 스페이드 미니백을 매칭해, 따스한 햇살 아래 요즘 패션계에 유행하는 ‘스모그 블루’를 연출했다. 또한, 상큼 발랄한 소녀 분위기를 풍기며 블루&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조합으로 초봄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선사했다.
2008년, 리친은 신(新) 버전 ‘홍루몽(紅樓夢)’ 중 어린 시절의 설보채(薛宝钗) 역을 맡았고 열연을 펼쳐 중국 시청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