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단동시관광발전위원회가 통화시 및 길림성장백산보호개발관리위원회에 이어 백산시관광발전위원회와 압록강관광련맹 합작협의서를 체결하고 “압록강국제관광브랜드”를 공동 창출해 “동북동부품질관광련맹시범구”를 건설해나기로 했다.
단동시는 압록강류역의 여러 도시와의 관광협력을 통해 “압록강의 운치, 아름다운 변경, 다채로운 문화, 아름다운 산수, 생태레저문화” 등 5개 정품로선을 내놓아 다양한 레저와 관광프로그람을 개발해 압록강관광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압록강관광시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윤철화 기자
출처: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