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2일,한광천 흑룡강신문사 사장(우)과 윤성산 두만강신문사 사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에서 두 신문사간의 실무래왕과 정보교류를 강화하기 위하여 우호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
쌍방은 앞으로 상호간에 소재지구 개발 및 국내외 상공인들과의 합작진전, 우대정책, 소재지구 외국상공인독자, 합자기업 발전정황, 소재지구에서 수요하는 투자대상과 합작대상정황, 소재지구 문화예술,민족풍정, 관광 등 제반 분야의 내용을 제공, 소개하기로 결정하고 두 신문사 사장은 협의서에 싸인했다.
/허문호 두만강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