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외교부 자하로바 대변인이 26일 , 미국정부가 8개 로씨야 기업에 제재를 실시하려는 결정을 리해할수 없으며 유감을 느낀다고 피로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인은 이런 제재는 로씨야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표했다.
로씨야 이타르타스 통신사가 보도한데 따르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미국은 아무런 제재 원인도 렬거하지 않았으며 이란과 수리아와의 협력을 금지한다는 자체 법률에 근거해 로씨야에 제재를 가하기로 한 미국 정부의 결정을 리해할수 없고 실망을 느낀다고 로씨야의 립장을 표명했다.
이달 25일 미국정부는 이란, 수리아 및 조선에서 대규모 사살성 무기의 확산을 방지할데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는 리유로 로씨야의 8개 군용기업에 제재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