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왕양 부총리가 26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프라찬다 네팔 총리를 접견하였다.
왕양부총리는 중국은 네팔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네팔을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간주하며 네팔측과 함께 두나라 지도자들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관철하고 상호 련결과 소통, 경제무역, 농업, 관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두나라관계를 한단계 더 높이 발전시키련다고 표했다.
프라찬다 총리는 네팔측은 한개 중국 정책을 고수하며 네팔 경제사회 발전에 제공한 중국측의 도움에 사의를 표하고 일대일로 건설에 적극 참여하며 역내 경제 협력에도 적극 투입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