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북경시 당위원회 서기인 곽금룡이 3월26일 요한네스버그에서 집권당인 남아프리카 국민대회 만타시 총서기와 회담을 가졌다.
곽금룡 서기는 중국과 남아프리카 수교 19년래 쌍무관계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며 제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은 큰 성과를 따냈으며 두나라관계는 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처해있다고 말했다.
곽금룡 서기는 량국 량당은 좋은 벗, 좋은 형제라고 표하고 중국은 남아프리카와 함께 량당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량당의 치국경험을 상호 교류하며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진력할것이라고 표했다.
만타시 총서기는 량당의 전통우의는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했다.
만타시 총서기는 량당간 교류와 협력에서 남아프리카 국민대회는 많은것을 얻고 있다며 중국이 간부 양성과 집권능력 건설 방면에서 준 도움에 사의를 표하고 중국과 공동노력해 량당의 교류협력 량해비망록을 관철하고 량당관계를 부단히 제고시킬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