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대면활동” 리론독서 해설활동이 북경 지역사회와 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와 중앙조직부, 교육부, 중국 사회과학원, 국방대학 등 단위의 전문가와 학자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과 대학생 수십명이 관련도서를 둘러싸고 체험담을 소개했다.
교류과정에 지역사회 주민들과 대학생들은, 관련도서는 18차 당대표대회이래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릴데 대한 실제상황과 직면한 새로운 정세와 과업을 둘러싸고 정확한 관점과 간결한 문풍으로서 정확한 관점을 풀이했다면서 간부와 군중, 청년학생들이 리론학습과 정책교육을 학습하는 중요한 도서로 됐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