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판다 “출리나(竹莉娜)”가 실외에서 장난치고 있다. 방금 태어난지 7개월밖에 안되는 판다 “출리나”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관광객들과 정식으로 첫 만남을 가졌다. “출리나”는 2016년 8월 30일에 출생했고 마드리동물원에서 태어난 5번째 판다이며 현지 출생 및 살아남은 첫 암컷 판다이다.[촬영/신화사 기자 펑쥔워이(馮俊偉)]
4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판다 “출리나(竹莉娜)”가 실외에서 장난치고 있다.
4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판다 “출리나”가 어미 판다 “화주이바(花嘴巴)”와 장난치고 있다.
4월 5일, 스페인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판다 “출리나”가 어미 판다 “화주이바(花嘴巴)”와 장난치고 있다.
4월 5일, 스페인 소피아 왕후(앞)가 마드리동물원에 가서 판다를 찾아보았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