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퇴근 시 피로를 덜 느낄 수 있는 방법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4.07일 16:27

아침의 좋았던 체력을 퇴근 때까지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직업건강심리학저널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Psychology)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점심 시간의 산책이 그런 역할을 한다.

연구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1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그들의 일상적인 점심 시간을 조사한 뒤 10일 동안 일상과는 다른 활동을 할 것을 요청했다. 실험에 참가한 직장인 중 절반은 인근 도시 공원을 산책하며 자연 환경에 초점을 맞추었다. 다른 그룹은 회사 건물 내의 조용한 장소에서 심호흡과 명상을 했다. 두 활동 모두 점심을 마친 후에 시작해 15분이 걸렸다.

연구진은 실험 전후와 중간에 복지 수준, 점심 시간을 즐긴 정도, 업무에서 분리된 정도를 조사했다.

전반적으로 두 그룹 모두 일상적인 점심 시간을 보낼 때보다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응답했지만 공원 산책을 한 사람들의 만족 수준이 더 높았다. 이런 높은 수준의 즐거움은 집중력 및 피로개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명상이나 호흡을 한 그룹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점심 시간을 보냈을 때보다 점심의 휴식 시간을 즐기지 못했다. 다만 업무에서 분리되는 수준이 높은가 낮은가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탐페르 대학의 심리학자인 마야나 시아노야는 미국 주간지 타임을 통해 '휴식의 효과가 퇴근 전 30분에서 한 시간 전쯤에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며 '산책과 같은 휴식 활동이 체력을 유지한 채 퇴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퇴근 후의 개인적인 활동이나 친목 활동을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휴식시간이 근무 시간 동안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며 '인근에 녹지대가 없어 산책이 어렵다면 심호흡과 명상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 "美 최대압력, 中에 아무런 영향 없어..대화해야"

상무부가 고율 관세 부과 등의 미국의 압력 행사는 중국을 굴복시킬 수 없다면서 대화를 통해 중미 무역분쟁을 해결하자고 촉구했다. 11일 상무부에 따르면 가오펑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우리가 수차례 언급했듯이, 미국의 패권주의, 최대 압력 행사는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기내 화장실서 전자담배 피운 려객 형사구류 적용

경찰측, “요행심리 버려야” [장춘=신화통신] 길림성공안청 공항공안국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한 려객이 일전에 비행기 객실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승무원에게 발견되여 공항 공안기관으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경찰측은 비행기의 여러 곳에서는 전자담배를 포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동성 쥐 사이에서 건강한 새끼 태어났다

중국이 암컷끼리 또는 수컷끼리 생식세포를 결합해 건강한 새끼를 태어나게 하는 쥐 실험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포유류에서 단성생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부 새끼 쥐는 성체로 자라 정상적으로 번식까지 했다. 동성의 부모로부터 인위적으로 자손이 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