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할빈 4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가중갑): 최근 흑룡강성위생계획출산위원회는 2017년 의료서비스행동개선계획중점사업을 제기하여 3급병원에서 100% 예약진료서비스를 전개하고 전화예약, 인터넷예약, 문자예약 등 여러가지 예약방식을 통해 점차 외래진료예약번호를 증가하여 예약진료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진료를 안배하고 우선적으로 입원을 안배하며 우선적으로 검사를 안배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요구했다.

　　흑룡강성위생계획생육위원회는 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3급병원은 전면적으로 예약진료서비스를 실시하는 기초에서 시간에 따른 정확한 예약을 실현하여 예약시간이 최저한 시간단위까지 정확하도록 하고 조건이 되면 분단위까지 정확하도록 하여 예약환자의 진료대기시간을 진일보 축소한다. 우선적으로 만성병 련속추적관리환자의 예약을 안배하여 분급진료를 추동한다. 실명제 예약진료를 추진하여 예약환자의 신분식별을 강화하며 인터넷에서 번호를 되파는 현상을 억제한다. 검사검험집중예약의 탐색을 전개하여 의사가 검사검험신청서를 제출한후 환자가 자동정보단말기에서 시간대를 선택할수 있게 한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