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 ‘K팝6’ 샤넌, 다이아→티아라 다음 주자로 컴백

[기타] | 발행시간: 2017.04.13일 15:28

[OSEN=정준화 기자] ‘K팝스타6’를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샤넌. 그가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다이아와 티아라가 활동을 마치면 다음 주자로 출격, 솔로 여가수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겠다는 플랜이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샤넌은 같은 MBK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다이아와 티아라의 다음 주자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늦어도 올해 여름에는 다시 무대에서 샤넌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 팀 프로젝트 없이 솔로 여 가수로서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샤넌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다이아와 티아라 활동이 끝나고 샤넌의 컴백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여름이나 하반기가 될 수도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탄탄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샤넌은 앞서 종영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참여해 월등한 실력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아가며 활약했다. 워낙 독보적인 보컬에 빈틈없는 퍼포먼스 실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지지 역시 뜨거웠다.

이에 샤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 역시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joonamana@osen.co.kr

[사진] 'K팝스타6' 제공.

출처: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3%
10대 0%
20대 0%
30대 3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67%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17%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삼국을 한눈에 바라보며 문화산책'... 자연풍경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방천풍경구'

'삼국을 한눈에 바라보며 문화산책'... 자연풍경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방천풍경구'

훈춘시방천풍경구에서 고리형 나무잔도를 새로 건설해 잔도 끝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삼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전에 없던 새로운 시야를 선사한다. 훈춘방천풍경구는 삼국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데다 우리 나라 변강의 력사, 인문, 민속, 미식 등 다양

"전신 굳어가고 있다" 셀린디옹, 충격적인 '희소병 투병' 대체 뭐길래

"전신 굳어가고 있다" 셀린디옹, 충격적인 '희소병 투병' 대체 뭐길래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연합뉴스] 전신의 근육이 뻣뻣해지는 희소병을 앓는 가수 셀린 디옹(56)이 투병과 관련한 근황을 전하면서 "그 어떤 것도 나를 멈추지 못할 것"이라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내보였다.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연합뉴스] 하이브가 자회사이며 뉴진스 소속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25일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2일부터 어도어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