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자산위원회가 13일 1.4분기 중앙기업소의 경제운행상황을 통보한데 의하면1.4분기 중앙기업소의 영업수입과 리윤이 모두 2자리수로 성장하여 이 몇년동안 동기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유자산위원회는 올해 첫분기에 중앙기업소의 좋은 발전세는 공급측개혁과 품질제고에 힘입은 것이지만 금후 효과성의 성장폭은 다소 둔화될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1.4분기 중앙기업소에서는 영업수입이 동기대비 20% 성장한 루계로 6조원에 달하였다. 그리고 리윤총액은 20% 이상 늘어난 3천여억원에 달하여 이 몇년동안의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국유자산위원회 총회계사 심영은 계속되는 공급측개혁은 올해 1.4분기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올리기 위한 밑거름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영 총회계사는 지난해 선철, 석탄의 생산설비 도태사업이 좋은 진전을 가져와 올해 기업소의 회생에 좋은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다.

올해 중앙기업소 전반운행상황에 대해 심영 총회계사는 우선 기회와 도전이 병존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는 추세가 유지되겠지만 금후 중앙기업소의 효과성 성장폭이 둔화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