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수출입제품교역회 서병 대변인이 14일에 열린 제121회 중국수출입제품교역회 개막 소식발표모임에서, 우리나라 대외무역이 지난해부터 호전세를 보이면서 올해 교역회 참가자수는 지난해와 비슷하고 또 더 많은 “일대일로”연선의 국가들이 참여할것이라고 밝혔다.
서병 대변인은, 이번 교역회에 42개 나라와 지구의 620개 기업이 참가하고 그가운데 “일대일로”연선 국가의 기업만 해도 364개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관련소개에 따르면 이번 교역회는 국가의 “일대일로”전략에 접목하는 조치를 계속 취하여 중국과 연선국가의 무역협력을 추진하고 연선국가 투자유치경로를 확장하게 된다.
이번 교역회에서 연선국가 구매상 우편 초대량은 우편 초대 총량의 48%를 점하고 인디아와 우크라이나, 벨라루씨 등 7개 연선국가를 중심으로 글로벌 영상투자유치를 추진했다. 그리고 정밀마케팅을 통해 사교매체와 검색엔진을 연선국가에 보급시켜 부동한 국가에 따라 부동한 내용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