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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즈궈민족’ 거주지역 작년 11만명 빈곤 탈출

[기타] | 발행시간: 2017.04.20일 11:33

윈난(雲南)성 궁산(貢山) 두룽족∙누족자치현 두룽장(獨龍江)향 디정당(迪政當)촌의 더룽족 주민 집중 안거주택(安居房) 풍경(2016년11월23일 촬영).

윈난성 시멍(西盟) 와족자치현 멍쒀(勐梭)진 양뤄(秧洛)촌의 와족 주민 옌쿤(岩昆)의 옛집(왼쪽)과 새집(2016년9월22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린이광(藺以光)]

윈난성 란창(瀾滄) 라후족자치현 주징(酒井)향 라오다바오(老達保) 산채의 라후족 여성 리나피(李娜丕)가 찻잎을 따고 있다.(2016년 9월 23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린이광(藺以光)]

윈난성 궁산 더룽족∙누족자치현 더룽장향 중심 초등학교의 더룽족 학생이 신축 교사 앞에서 농구를 하고 있다(2016년 11월 23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린이광(藺以光)]

윈난성 웨이시(維西) 리수족자치현 융춘(永春)향 칭푸(慶福)촌 리수족 주민의 옛집과 이사한 새집(조판 사진 3월 29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린이광(藺以光)]

윈난 시솽반나(西雙版納) 지노(基諾)산 지노족향 바퍄오(巴飄)촌 풍경 (2016년 11월 14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윈난성 더훙(德宏) 타이족∙징퍼족자치주 룽촨(隴川)현 룽바(隴把)진 룽안(龍安)촌의 징퍼족 여성 장무자이(張木栽)가 마을의 목이버섯기지에서 일을 하고 있다. (2017년 1월 19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후차오(胡超)]

윈난(雲南)성 빈곤지원개발영도소조판공실에서 전하는 소식에 따르면 2016년 이래 윈난은 ‘즈궈민족(直過民族)’ 빈곤탈출공략을 추진해 ‘즈궈민족’ 거주지역은 작년 기록카드를 만든 빈곤인구 3만 가구, 11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직접 과도 민족’은 신중국 성립 초기 원시사회 말기 또는 노예사회에서 바로 사회주의 사회로 과도한 민족을 가리킨다. [촬영/신화사 기자(린이광(藺以光)]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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