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일전에 “13차 5개년 전망계획 국가과학기술 인재발전 전망계획”을 인쇄발부했다.
관련 전망계획에 따르면 2020년에 가서 국내에서는 다원화 인재투입기제를 건전히 하고 연구와 발전인원의 일인당 연구발전경비를 2014년의 년간 37만원에서 2020년의 년간 50만원으로 상향조정해 발달국가와의 격차를 줄이게 된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12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경제건설과 사회발전 총체적요구를 둘러싸고 국내 과학기술인재사업은 현저한 성과를 이룩하고 과학기술인재가 용솟음쳐 나왔다. 과학기술인재대오의 장대와 함께 인력자원 규모는 7100만명을 넘었고 연구와 발전인원 규모는 535만명을 넘어 세계 제1위를 차지했다. 12차 5개년 전망계획기간 귀국인재는 110만명을 넘어서 지난 30년동안 귀국인재의 3배에 달했다.
전망계획에 따르면 2020년에 가서 혁신 발전전략의 요구에 따라 국내에서 초보적으로 높은 자질과 합리한 구조, 활력넘치는 과학기술 인재대오가 형성될것이고 과학기술인재 양성시스템과 관리제도가 한층 완비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