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26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전에서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률전서를 접견했다.
뿌찐 대통령은 현재 로씨야와 중국 고위층 교류가 밀접하게 진행되고 각 분야 기제화 교류도 안정하게 추진되며 경제무역과 인문, 지방협력도 효과적으로 추진되며 중대한 국제지역사무에서도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뿌찐 대통령은 5월 중국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급론단에 참가하고 습근평 주석과 회담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률전서는 중국과 로씨야 관계는 성숙되고 안정적이며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룩하여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간에 쌍방의 견고한 전면전략동반자 관계방침은 개변되지 않고 힘써 공동발전의 분투목표를 실현할것이며 국제의 공정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목표도 변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