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28일] 4월 27일 ‘냐오차오(鳥巢)를 뒤흔들다’ 2017 불빛 교향 시청각쇼가 베이징(北京, 북경) 국가체육장인 냐오차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청각쇼에서는 ‘휘황찬란한 시대’, ‘정신력’, ‘영광의 불빛’이라는 3개의 주제가 소리, 불빛, 전기의 효과를 통해 표현되었다고 한다. 또한 해당 시청각쇼는 7월 20일까지 3개월간 지속될 예정으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