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는 남북일체, "1축6구(一轴六区)"의 발전구도에 따라 훈춘하 등 공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도시구성 규모를 부단히 확장하고 도시품위를 대폭 향상했으며 련동도농발전의
일체화 국면 을 기본적으로 형성했다. 사진은 초봄의 훈춘하.
(흑룡강신문=하얼빈)최근, 중조 라선경제무역협력구 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이며 훈춘시당위 서기, 훈춘국제협력시범구 당 사업위원회 서기, 시범구관리위원회 주임인 고옥룡은 “제6기 기러기관상관광절 및 철새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자원봉사활동 인터뷰에서 “눈동자를 보호하는 것마냥 생태환경을 보호해야 하고 생명을 마주하는 것마냥 생태환경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훈춘은 계속하여 생태안전의 보호벽을 튼 튼히 하고 생태건설을 돌출히 하며 록색발전의 새로운 길을 탐색하여 록색발전의 새로운 전범으로 되기에 전력할 것”이라고 했다.
고옥룡 서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전국 내지 세계 애조인사들의 광범한 주목과 환영을 받고있다. 훈 춘시의 기러기관상관광절은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 은산이다”는 습근평총서기의 중요한 강화 정신 을 관철락실하는 효과적인 조치일뿐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리념으로 하여금 천가만호의 인심에 새 겨지게 하는 조치이며 훈춘을 길림성 록색발전의 시범구로 건설하는 유력한 조치이다. 최근년간 훈 춘은 대상건설, 산업발전을 틀어쥔 동시에 환경건설을 중요시했고 록색발전을 돌출히 해왔다.
올해 훈춘시는 도관립체 집중가설공사, 도시 도로면 전통바닥재공사를 실시하고있으며 하천,늪가를 다스리는데만 근 100억원을 투자하는데 하늘과 물이 보다 맑고 산과 들이 보다 푸르게 하므로써 생태 환경이 더 완벽해 지고 훈춘의 록색발전을 추동하는데 여력을 아끼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오늘날 훈춘의 좋은 생태는 대자연이 은사해준 것도 있지만 더 많이는 전시인민들이 꾸준히 보호해 온 덕이라 할수 있다.
기러기관상관광절은 훈춘시생태건설의 한 축도일 뿐이다. 기러기, 갈매기, 비오리 , 흰두루미 등 수 십만마리의 철새들이 훈춘을 쉼터로 선택하는가 하면 국가급보호동물들이 훈춘에 서식하고있는데 이는 훈춘이 생물다양성에 대한 보호공사에 공들여온것과 갈라놓을수 없다.
향후 훈춘은 생태건설력도를 높혀 기러기관상관광절말고도 동북범, 표범관상관광절도 전망한다고 고옥룡서기는 말한다.
/두만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