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기구편제위원회 판공실의 비준을 거쳐 농업부 경작지 감측보호쎈터가 2일 성립됐다.
관련중심은 “전국경작지 감측시스템건설 전망계획”을 실시하고 량식주요생산구와 주요 농산품기능구의 경작지 감측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농업부 재배업사 증연덕 사장에 따르면 현재 전국경작지 감측소는 360여개이고 부단히 완비화해야 한다. 경작지 감측보호쎈터를 성립한후 중점감측상대를 동북토지퇴화지역과 화북 지하수 초과채취구, 남방 중금속 오염구 그리고 휴경지이다.
증연덕 사장에 따르면 근년래 국내 알곡증산, 재고량과 공급충족상황은 개발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반을 제공한 반면 큰 대가를 치렀다. 농업자원개발 강도가 높고 동북지역의 토지퇴화, 서북지역의 토양 차생알칼리성문제가 돌출하며 남방의 부분적 경작지는 중금속오염이 엄중했다. 증연덕 사장은, 경작지 감측보호중심은 각지의 경작지 질건설을 지도하고 경작지퇴화와 오염문제를 종합적으로 정돈하는 한편 개발강도를 제지해 농업의 장원한 발전을 위해 조건을 창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