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박총 군축대사가 2일, 윈에서 “핵무기 비확산 조약”의 권위성과 보편성, 효과성을 수호할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했다.
이날 유엔 윈 본부에서 열린 “핵무기 비확산 조약”2020년 제10기 심의대회 제1차 준비회의에는 중국과 미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5개 핵무기 국가를 포함한 110개 조약국 대표단이 참가했다. 회의는 핵군축과 핵비확산, 핵에너지 평화적 리용 등 3가지내용과 관련해 토의하고 이번 라운드 조약심의진척의 조직성 안배를 결정했다.
중국 박총 군축대사가 중국대표단을 인솔하여 이번 회의에 출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