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Oh!쎈 초점] 이서진♥정유미?..'윤식당'에 러브라인이 없는 이유

[기타] | 발행시간: 2017.05.03일 15:54

[OSEN=박소영 기자] tvN '윤식당'엔 힐링이 있고 여유가 넘친다. 탁 탁 트인 파란 해변을 배경으로 맛있는 불고기 냄새를 풍기며 현지 손님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까지 완벽하게 매료시킨 윤여정, 정유미, 이서진, 신구다.

그런 '윤식당'에 없는 게 하나 있다. 바로 러브라인이다. 분명 이서진과 정유미라는 그림 좋은 먹잇감(?)이 있지만 나영석 PD 군단은 이를 억지로 엮지 않고 있다. 그래서 '윤식당'이 더 유쾌하고 재밌는 이유다.

사실 이서진은 남자들 사이 투닥거리는 '브로맨스'도 좋지만 로맨스 연기로 다져진 내공을 무시할 수 없는 인물이다.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과 '꽃보다 할배' 시리즈에서 최지우와 핑크빛 기류를 자아냈을 정도.

하지만 '윤식당'에선 다르다. 이서진과 정유미의 투샷은 분명 아름답지만 어쩐지 두 사람은 연인보다는 남매 같은 '케미'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제작진 역시 억지로 만들어가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남매 그림을 안방에 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대주 작가는 2일 OSEN과 만난 자리에서 "실제로 두 사람이 남매처럼 행동한다. 틱틱거리기도 하고 말도 편하게 놓고. 이서진이 동생을 의외로 잘 챙긴다. 이상한 사람이다. 그래서 정유미도 이서진에게 의지하는 것 같다"고 재치 있게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래 붙어 있으면 러브라인이 될 수도 있는데 둘은 남매다. 나이 차 뿐만 아니라 둘의 '케미'가 그렇다. 그래서 제작진도 억지로 엮진 않는다. 일부러 만드는 관계를 출연진도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두 사람의 조합을 좋아해 주시니 제작진이 보는 눈이 틀린 건 아니구나 싶다"며 미소 지었다.

'윤식당'은 윤여정, 신구, 이서진, 정유미 네 사람이 인도네시아 발리 인근의 한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7일간 운영한 이야기를 담는다. 5일 방송부터는 30분 편성이 밀려 오후 9시 50분에 전파를 탄다. 19일 감독판을 끝으로 종영하며 시즌2는 미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tvN 제공

출처: OSEN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25%
10대 0%
20대 13%
30대 1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75%
10대 6%
20대 25%
30대 31%
40대 13%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위니아만도 공식대리점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매일 야금야금 살 빼는 법 5

매일 야금야금 살 빼는 법 5

다이어트를 할 때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사를 하면 굳이 칼로리(열량)를 계산하지 않아도 살이 빠질 수 있다. 과하게 칼로리를 따지다 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식단 조절 때문에 칼로리는 여전히 고려해야할 요소다. 하지만 매번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어떻게 입지?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어떻게 입지?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매년 봄과 가을이면 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발표한다. 올해 선정된 팬톤의 컬러는 ‘울트라 바이올렛’ 이다. 고귀함과 화려함을 상징하는 보라색은 빨강과 파랑이 섞여 더 특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그

‘즐거운 춘제’ 중동부유럽 5개국 순회공연 보스니아서 개막

‘즐거운 춘제’ 중동부유럽 5개국 순회공연 보스니아서 개막

1월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모스타르에서 베이징 무용학원 청년 무용단의 배우들이 무형문화유산 연구 창작 무용극 ‘나·정(儺·情)’을 공연하고 있다. ‘즐거운 춘제’ 행사가 18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남부도시 모스타르에서 최초로 상연됐다. 중국 베이징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