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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대조선 적대활동 종사 혐의 미국적 남성 1명 또 구류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5.08일 10:25
조선중앙통신사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6일 조선을 상대로 적대활동을 진행한 혐의가 있는 미국 국적의 남성 1명을 구류했습니다.

이는 최근 조선에서 구류한 두번째 미국 국적의 남성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류당한 남성은 김학송으로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근무한 적 있으며 대조선 적대활동을 진행한 혐의로 6일 조선의 관련 부문에 의해 법에 따라 구류되었습니다.

관련 기관에는 김학송의 범죄 혐의 행동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이달 3일 조선이 지난달 오랜기간 조선정부를 전복하는 활동에 종사한 미국 국적의 한 남성을 구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구류당한 남성은 김상덕이며 역시 평양과학기술대학에서 근무한바 있습니다.

번역/편집: 임해숙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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