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우한(武漢, 무한) 스포츠센터에서 중국 전국 체조 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5월 8일 개최된 여자체조 개인 이단평행봉 결선에서 저장(浙江, 절강)성 출신의 뤄환(羅歡)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은진호)
5월 8일 뤄환(羅歡) 선수가 이단평행봉 경기를 하는 모습
5월 8일 이단평행봉 1, 2, 3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5월 8일 남자 개인 마루 부문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시상을 담당한 리다솽(李大雙)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