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에르도안 대통령과 이을드름 총리 등 지도자들이 10일 수리아 쿨드 무력에 대한 무기제공을 지지한 미국의 결정에 불만을 표했다.
에르도안 총리는 이날 가진 소식발표회에서 수리아 정세는 터키 국가안전에 관계되는 문제로서 수리아 경제 “이슬람국” 극단세력 타격 행동이 상대 테로조직에 의해 실시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그릇된 결정을 바로잡아주길 미국의 당부했다.
이을드름 총리도 미국의 결정에 반대를 표하고 미국의 독단적인 처사는 터키뿐 아니라 미국에도 소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