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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 준비사업 끝마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5.12일 14:35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열린다. 현재 론단 준비사업은 모두 끝났다.

11일부터 정상회의에 출석하는 외국 지도자들이 륙속 북경에 도착하고 있다.

론단은 고위층 론단 개막식과 원탁 정상회의, 고위층 회의 등 3가지 부분으로 나뉘여졌다. 론단에는 130여개 국가와 70여개 국제기구에서 온 1500명 대표들이 출석하게 된다. 이밖에도 4천여명 중외 기자들이 이번 회의를 보도하게 된다.

15일의 지도자 원탁 정상회의는 이번 론단의 중점이다. 정상회의에서 발표하는 공동 콤뮤니케는 각국 지도자들의 정치 공동인식과 공동토론,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협력리념을 반영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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