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땔나무에서 공예품으로의 변신

[기타] | 발행시간: 2017.05.13일 10:49

이춘의 한 회사 책임자가 ‘호박목’ 작품 ‘화합가원(和諧家園)’을 소개하고 있다 (5월9일 촬영).

한 기술자가 ‘호박목’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5월11일 촬영).

기술자들이 공예품을 제작하고 있다 (5월11일 촬영).

이춘의 한 공예픔 기업이 전시한 ‘호박목’ 작품 ‘일대일로’ (5월9일 촬영).

‘홍송의 고향’으로 유명한 헤이룽장(黑龍江) 이춘(伊春)시에는 과거 이춘시 삼림지역 주민들이 불을 붙일 때 불쏘시개로 사용한 ‘호박목(琥珀木)’이 있다. 최근 공예기업의 개발을 통해 호박목은 독특한 특색을 지닌 공예품 원료로 변신했다. 작년 이춘의 ‘호박목’ 제품이 심층 개발에 성공하면서 가공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연간 생산량은 20여만 건에 달해 삼림지역 주민들의 취업과 임업 경제의 전환을 추진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젠웨이(王建威)]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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