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5일] 5월 14일 장쑤(江蘇, 강소)성 창저우(常州, 창주)시 옌청(淹城) 야생동물원의 사자, 호랑이 등 맹수 새끼들이 자원봉사자 ‘엄마’들과 함께 중국 어머니의 날을 기념했다.
옌청 야생동물원에서 태어난 4마리의 호랑이 새끼와 2마리의 사자 새끼는 ‘1일 엄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당 동물원을 찾은 ‘90허우(90後, 1990년대 출생자) 미혼 엄마’들은 맹수 새끼들을 돌보며 ‘야수 엄마’ 체험을 즐겼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