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i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작품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미국 boredpanda 보도, 촬영사 Andrei는 “촬영은 위대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다. 무슨 장비를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보는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것이 바로 좋은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당신이 기록하고 싶은 장면을 마주쳤을 때 아마도 당신은 전문가용 카메라와 고해상도 렌즈를 휴대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휴대폰으로 그 순간을 기록할 수는 있을 것이다. 바로 당신이 지금까지 놓쳐왔던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말이다. (번역: 이규민)
원문 출처: 참고소식망(參考消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