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작업자가 사진을 찍기 위해 박산향로(博山爐)를 배열하고 있다.
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작업자가 청동기에 사용되는 안료를 조제하고 있다.
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천중타오(陳仲陶) 국가박물관 연구원이 해혼후 무덤에서 출토된 편종을 복원하고 있다.
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작업자가 동정(銅鼎)을 성형 복원하고 있다.
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작업자가 동호(銅壺)를 용접하고 있다.
해혼후 청동문물의 ‘미용실’에서 작업자가 작업자가 사진을 찍기 위해 박산향로를 배열하고 있다.
장시(江西)성 문물고고연구원의 해혼후(海昏侯: 한나라 제9대왕 유하(劉賀)) 금속문물보호 복원 작업실은 청동기 문물의 ‘미용실’로 불린다. 청동기 복원작업 책임자 천중타오(陳仲陶) 국가박물관 연구원에 따르면 해혼후 금속보호복원팀은 이미 편종, 박산향로(博山爐), 연리지등(連枝燈), 동정(銅鼎), 동호(銅壺 )등 출토된 청동기 100여 점을 복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완상(萬象)]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