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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후 시체를 트렁크에 숨기고 다니다가 결국...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7.05.26일 07:58

온라인도박으로 수만원의 빚을 진 왕모(남, 29 세)는 그 빚을 갚을수 없게 되자 타인의 재물을 강탈하려고 시도했다. 5월 23일, 왕모는 과일 깎는 칼을 들고 무석에서 택시를 타고 의흥시(宜兴市) 방향으로 향했다. 목적지에 도달한 왕모는 택시운전수의 돈을 강탈하려 했다. 택시운전수가 반항하자 왕모는 택시운전수를 향해 칼을 휘둘렀다. 목 부위에 칼을 맞은 택시운전수는 당장에서 숨졌다. 왕모는 택시운전수의 시체를 트렁크에 싣고 사처로 도피하다가 25일 새벽 1시경, 안휘성 종양현에서 나포됐다. 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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