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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활력소 ‘유이’, 병만 때문에 눈물 흘려…

[기타] | 발행시간: 2017.05.26일 12:10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지난 4월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녹화에서 유이, 박철민, 성훈, 슈퍼주니어 신동, 갓세븐 마크, 강남 등은 날씨 및 생존지 이동으로 인해 24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

결국 김병만은 하루 종일 굶은 병만족을 위해 얼음장 같은 호수에서 사냥을 시작했다. 물속에 들어간 병만이 한참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병만족은 모두 물가에 모여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애타게 지켜봤다.

이윽고 물에서 나온 김병만이 추위에 몸을 사시나무 떨듯 덜덜 떨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돌연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몰아치는 태풍 속 추위와 배고픔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병만족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유이가 눈물을 보이자 현장이 숙연해졌다는 후문이다.

족장 김병만을 향한 유이의 눈물은 오는 26일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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