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드라마 ‘환락송2(歡樂頌2)’의 관쥐얼[關雎爾, 차오신(喬欣, 교흔) 분]이 안경을 벗은 모습
전지현
장신위(張馨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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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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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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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싱(張藝興,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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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드라마 ‘환락송2(歡樂頌2)’가 인기 검색에 올랐다. 극중 말을 아주 잘 듣는 착한 여자 주인공인 관쥐얼[關雎爾, 차오신(喬欣, 교흔) 분]이 안경을 벗고 하이힐, 짙은 화장을 하고 등장했다. 안경을 벗은 관쥐얼의 모습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갔고 ‘안경 벗으니 여신’, ‘미인이 여기 있었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사실 안경은 패션 아이템으로 자주 사용되며 많은 연예인들이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신상 안경 등을 착용하곤 한다. 얇은 안경, 뿔테 안경, 알이 없는 안경 등 다양한 안경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
과연 어떤 스타들이 안경으로 자신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