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5월 24일 촬영한 둥쯔관(東梓關)촌의 재건축 1기 프로젝트의 모습이다.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6일] 저장(浙江, 절강) 푸양(富陽) 둥쯔관(東梓關)촌의 농민들은 길게 늘어선 하얀 집, 들쭉날쭉한 검은 기와가 인상적인 재건축 주택으로 이사 왔다. 이곳은 네티즌들에게 ‘수목강남(水墨江南)’ 실사판으로 불리고 있다. 둥쯔관촌 재건축 1기 프로젝트를 통해 모두 46채의 주택이 건설되었고, 정부가 일괄적으로 건설해 배치한 집으로 마을 주민들은 일정한 기준에 따라 구입하기만 하면, 오랫동안 수리하지 않은 낡은 집에서 새집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기존의 마을 주민이 새집으로 입주한 상태이다. (번역: 김미연)
이는 5월 24일 촬영한 둥쯔관(東梓關)촌의 재건축 1기 프로젝트의 모습이다.
5월 24일, 쉬짜이신(許再新•80세, 우측)과 그의 부인 왕위화(王玉花•76세)가 새집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그들의 새집은 모두 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면적은 약 340㎡이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