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은 25일 오후 북경에서 제67회 격주 협상좌담회를 가졌다.

좌담회는 "주택 부동산 조절통제를 완비화하고 신형의 도시화 건설을 질서있게 추진"할데 대해 건의와 의견을 제기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좌담회를 주재하고 연설했다.

일부 위원들은 부동산 시장을 조절 통제함에 있어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을 구현해야 한다면서, 토지 공급제도를 연구 조절하고 토지 재정 수입에 대한 지방정부의 충동을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세수 제도를 개혁하고 현유의 정책과 방법을 종합 연구하며 단점을 미봉하고 임대시장을 규범화하며 주택임대시장 립법을 가속화하고 주택구매와 임대를 통합한 주택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 위원들은 자주성 수요에 유조하고 투자성 수요를 억제하는 금융 대출정책을 형성하고 차별화된 지역정책을 실시하며 본지역에 알맞는 정책을 실시하여 부동산업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을 힘써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정성 정협주석은 의견을 청취하면서 위원들과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