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 푸룽(浮龍, 부룡) 호수 쓰쥔쯔(四君子, 사군자) 정자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어둠이 깔리고 나면 끝없이 펼쳐진 허공 아래 유난히 번쩍거리는 대지가 어우러져 몽환 속 세계를 만들어낸다. 기자가 2016년 12월부터 4개월 동안 포착한 산둥(山東, 산동)성 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의 아름다운 밤하늘 별의 모습은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의 버려진 벽돌가마
쩌우청(鄒城, 추성)시 동남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
진(金)향 진핑(金平, 금평) 호숫가
산(單, 선)현 습지공원 상공에 수놓인 별의 궤적
순제(舜帝)의 스승인 선권(單卷)의 거주지였던 산현의 옛 명칭은 ‘선부(單父)’이다. (번역: 박민지)
아름다운 별천지 아래 산(單, 선)현 공원
별의 궤적 아래 선부(單父) 조각상
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 푸룽(浮龍, 부룡) 호수 관광지
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 고성 안에 위치한 패방(牌坊). 산(單, 선)현은 역사적으로 패방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허쩌(菏澤, 하택)시 산(單, 선)현 칭량사(淸涼寺, 청량사) 사리보탑. 높이 40m, 여섯 면인 탑 전체는 구리도금이 되어 있다.
원문 출처: 제노망(齊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