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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총리 유럽순방…자유무역 련대 강화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5.29일 11:57
중국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항, 유럽과 개방경제를 위한 련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환구시보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왕 부부장은 리극강 총리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독일과 벨지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왕 부부장은 올해가 독일과 수교 45주년을 맞는다면서 독일방문에서 리극강 총리가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극강 총리는 이어 벨지끄에서 도날트 투스크 유럽련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련합(EU) 집행위원장을 만나 지역 및 글로벌 현안은 물론 중국과 EU간 관계증진 방안을 론의할 계획이다.

또 벨지끄에서 필립 국왕, 샤를 미셸 총리와 만나 량국 협력을 위한 합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다.

중국 상무부 리 부장조리는 중국과 벨지끄 경제는 대단히 상호보완적이라면서 량국이 다방면에서 협력을 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화학, 식품, 금융, 초소형전자공학, 생의학, 환경보호 등 면에서 협력을 확대할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부장은 중국과 EU는 자유무역과 투자, 글로벌 경제관리방식에서 공통의 리해와 류사한 립장을 갖고 있다면서 리극강 총리의 유럽방문이 전략적 소통을 늘리고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연변일보넷/환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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