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책상에 엎드려 자면 목, 허리 망친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5.29일 19:06

직장인이나 학생 중에는 책상 위에 엎드려 낮잠을 자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습관은 척추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목과 허리 건강을 망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엎드려 자는 습관은 다리 꼬는 자세와 함께 좋지 않은 자세로 꼽힌다. 엎드려 자게 되는 경우 목은 한쪽 방향으로 돌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척추의 전체 곡선이 틀어지면서 전신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된다.

숙여진 고개로 인해 경추(목뼈)는 수배로 늘어난 머리의 하중을 지탱하면서 무리를 받게 되고, 구부정해진 흉추(등뼈)와 요추(허리뼈)에도 힘이 가해지면서 척추 전반의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또한 목과 어깨의 근육이 경직됨에 따라 피로 증상은 더해지고 척추질환과 함께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있는 사무직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사실상 평상시에도 항시 척추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컴퓨터 및 교과서에 집중하기 위해 고개를 내밀거나 숙이는 습관은 7개 경추의 정상적인 배열을 상실시킨다.

이 때문에 일자목, 거북목과 같은 경추변형이 일어날 가능성을 높인다. 이에 더해 엎드려 자는 습관이 반복된다면 일자목과 같은 척추질환이 가속화될 수밖에 없고 디스크 질환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음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자세습관 교정이 필수적이다.

부천뽀빠이의원 권영욱 원장은 '엎드려 자는 자세습관은 무심코 행해지는 습관일지라도 척추의 균형을 무너뜨려 큰 무리를 주는 자세인 만큼 유의하실 필요가 있다'며 ' 턱과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엎드린 자세는 척추뿐 아니라 턱관절에까지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구부정한 자세에 의해 흉곽이 좁아짐에 따라 심폐기능이 압박을 받아 소화불량 증상을 가져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엎드려 자는 자세는 가급적 피하시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등이 최소한으로 굽고 머리 하중을 줄일 수 있도록 목 베개를 대용할 수 있는 수건이나 책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낮잠을 잘 때에는 등을 뒤로 기대고 허리를 편 상태에서 척추에 오는 부담을 줄이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룡산에 악어형류 두개골 화석 발견

- 지금까지 16곳서 화석 발굴 11일, 연길시 룡산공룡화석 16호 화석지점에서 새로운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이 발견되였다. 중국과학원 고대척추동물과 고대인류연구소 고대생물동물 학자인 서성은 이번에 발견한 악어형류 두개골화석은 매우 완전히 보존된 상태인데 개체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훈춘-녕파 주산항 항선 첫 취항바인초루 개통식에 출석 및 출항지령 선포

로씨야 현지시간으로 14일 15시 48분, 기적소리와 함께 훈춘-자르비노항-녕파 주산항 국내무역화물 국제운수항선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길림성과 절강성이 손잡고 중-로 국제운수합작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했음을 표징한다. 성당위 서기 바인초루가 개통식에 출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주택 토지사용권 70년, 그 후는 어떻게 될가?

우리 나라의 주택용 토지 사용기간은 70년이다. 70년의 토지사용 기간이 지나면 주택과 별도로 토지에 대한 사용권은 어떻게 될 것인가? 중국 첫 민법전(초안)에서는 주택건설용지의 사용기간(70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연장하여 계약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