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6일] 6월 5일 영국 런던, 사디크 칸(가운데) 런던 시장 등 인사가 애도 현장을 찾아 테러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6월 5일 영국 런던, 사람들이 테러로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 애도 현장을 찾았다.
6월 5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테러 희생자 애도 현장, 2명의 여성이 서로 끌어안고 있다.
6월 3일 저녁 런던 템스강의 런던브리지에서 연속적인 차량 테러 공격이 발생했다. 화물차 1대가 행인을 덮쳤다. 직후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칼을 들고 사람들을 헤치기 시작했고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테러 습격’으로 판단했다. 해당 사건으로 총 7명이 사망했고 48명이 다쳤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