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재정부는 전국 혁명근거지 관광의 건전하고도 질서있는 발전을 위해 15억4천7백만원의 자금을 배치했다.
그중 “혁명근거지 관광사업 경비”로 570만원을 특별 배치하여 국가관광국의 혁명관광 종사자 강습, 정품 로선과 풍경구 홍보, 전국 범위내 축제행사와 혁명관광 계획구도 작성과 실시 등 사업을 지원했다. 국가문화재보호 전문자금으로 배치된 8억여원은 중서부지역의 혁명관광 목적지, 관광로선내 중요 혁명 문화재 보호와 전시에 사용되였다. 이 외 무휼사업 단위에 배치된 7억3천8백만원의 보조자금은 전국의 중점 렬사기념시설 보수와 개조 작업에 사용되였다.
근년래 재정부는 혁명근거지 관광 발전에 중시를 돌려 직능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경비보장 작업을 실속있게 추진했다. 다음 단계 중앙재정은 현행의 경로를 통해 지출구도를 조정하고 중앙의 해당 부문 예산과 지방 이전지불자금을 적절히 배치하는 외에 혁명관광 교육기능과 빈곤해탈 치부기능을 확대해 혁명관광 발전의 새 국면을 개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