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이 최근 2017년 공익성 문화시설 무료개방 보조자금 51억 천5백만원을 하달했다. 보조자금은 전국 천 8백여개 박물관과 기념관, 전국 애국주의 교육기지, 천여개 시급과 5천 8백 여개 현급 미술관, 공공도서관, 문화관, 4만 천51개 향진문화소, 도시 지역사회, 가도 문화센터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익성 문화시설 무료개방은 기본 공공문화봉사 수준을 높이는 중요 조치로서 인민군중의 기본문화권익을 보장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2008년 박물관과 기념관 무료개방을 실시하여서부터 현재까지 10년래 중국재정은 루계로 공익성 문화시설 무료개방 보조자금 407억원을 배치했다. 이외 공공문화봉사 정부구매 등 방식을 통해 민영박물관 등 민영문화시설에 대한 무료개방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