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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대학입시 시작…‘소망과 도전의 장’

[연변일보] | 발행시간: 2017.06.07일 16:53
기대와 열망 속에서 막 열려


7일, 2017년 전국 보통대학교 학생모집 통일시험이 시작됐다. 흐릿한 날씨속에서도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에 나선 수험생들과 절절한 기대를 안고 응원에 나선 가족들로 시험장 주변은 이른 아침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오전 9시, 연길시의 3093명 수험생들은 연변1중, 연변2중, 연길시1고중에 설치된 시험장소에서 전 성의 수험생들과 일제히 대학입시 첫시험과목인 어문시험을 맞이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대학입시에 우리 주에서는 지난해보다 628명 적은 8314명의 수험생이 참가하고 전 성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5068명 적은 14만 2940명이 참가한다. 올해 전국적으로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수험생은 940만명이다.

우리 주의 올해 조선어수험생은 1512명, 지난해의 1555명에서 소폭 감소됐다. 연길시의 조선어수험생은 925명, 모두 연변1중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대학입시를 치르면서 시험장 주변이 남다른 교육열과 뜨거운 응원열기로 들끓었다.

대학입시는 12년 기초교육을 총점검하는 마지막 관문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학교에 특별한 의미가 있을뿐더러 교육공평, 사회공평을 실현하는 토대로 지목되여 전 사회적인 관심도가 각별히 집중된다. 우리 주에서는 ‘평안대학입시’를 확보하기 위해 ‘제1책임자’ 공정을 실시하고 시험문제와 시험지의 안전을 엄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으며 여러 부문이 손잡고 시험환경을 종합정돈했을 뿐더러 올해 특히 “형법수정안” 조목에 대한 선전에 품을 들이는 등 사전 사업을 치밀하게 진행했다.

이날 주정부 한선길 부주장이 성 순시조 일행과 함께 연길시의 시험장들을 돌아보았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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