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쯔칭(施之清)이 사무실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2015년3월6일 촬영)
스쯔칭과 그의 둘째 아들 스룽화이(施榮懷∙왼쪽), 막내 스룽신(世榮忻∙오른쪽)이 홍콩섬 동쪽에 있는 그룹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4월24일 촬영)
스룽화이(왼쪽)가 홍콩 반환 20년의 경험과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4월24일 촬영)
스룽신(오른쪽)이 자신이 청년사업에 종사한 경험과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4월24일 촬영)
푸젠에서 홍콩,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홍콩까지……홍콩Suntton그룹 이사국 스쯔칭 회장과 그의 네 아들은 홍콩에 자리를 잡고 20년간 ‘일국양제(衣櫃兩制)’ 사업에 투신했다. 늘 조국을 그리워하는 그들은 홍콩의 미래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