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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혁신으로 미식도시로 거듭나다---‘혀끝위의 홍콩’

[기타] | 발행시간: 2017.06.10일 07:33

홍콩 포시즌스호텔 내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 룽킹(Lung King Heen) 중국인 조리장(Executive Chef) 천언더(陳恩德)가 기자에게 새로 개발한 요리를 보여주고 있다. (6월1일 촬영)

룽타이쯔 정자오(龍太子蒸餃)

독일 식당 요리사가 고객을 위해 미식을 준비하고 있다.

홍콩에서 열린 국제식품 및 식음료 설비 전시회에서 한 스페인 참가업체 직원이 고객을 위해 햄을 썰고 있다.

홍콩 ‘12味’ 코즈웨이베이 분점

홍콩 타이오(Tai O)에서 촬영한 특색 먹거리---샤웡(沙翁)

‘SKY LAND’에 가서 각종 미식을 맛보려는 사람들이 코즈웨이베이 타임스퀘어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줄을 서 있다.

홍콩 거리의 한 특색 있는 먹거리 가게의 어묵 완자 위단(魚蛋)

홍콩식 티 레스토랑 차찬텡(Cha Chaan Teng)

홍콩의 차찬텡(Cha Chaan Teng)의 닛신의 라면 ‘데마에잇쵸(出前一丁)와 뜨거운 나이차

홍콩 구룡 칸 만타이거리(Man Tai St) 미슐랭 추천 거리 분식점 ‘마미지단자이(媽咪雞蛋仔)’ 본점에서 갓 구워 나온 지단자이(雞蛋仔∙계란빵)는 홍콩 거리 분식의 총아가 되었다.

진정한 홍콩 맛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은 사람들마다 제각각이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식 도시인 홍콩에는 명성이 자자한 미슐랭 레스토랑도 있고 겉모습은 별로지만 소문난 길거리 맛집도 있고 세계 각지의 특색 먹거리 식당도 있고 100년째 옛 맛을 그대로 지켜온 식당도 있다. 홍콩의 갖가지 미식은 그 배후에 홍콩인의 프로정신과 혁신정신, 포용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펑(李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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