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부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9일, 사드 반미사일 배치 논란과 관련해, 한국정부는 근본적으로 한미동맹의 약정을 개변할 의도가 없다고 립장을 밝혔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사드배치는 조선의 위협이 점차 빈번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과 주한 미군을 보호하기 위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하면서 정권이 교체되였다고 해서 해당 결정을 쉽게 개변할수는 없다고 말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국은 국가리익과 안보 필요성을 가장 선차적인 위치에 놓고 고려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4월 26일, 한국과 미국은 현지 민중과 린국의 강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드 시스템의 부분적 장비를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했다.
현재 한국 국내에서는 사드배치 문제를 재차 심의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