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특약기자=료녕성인민정부,중국은행총행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 지구의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히 료녕을 진흥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7중국료녕투자와 무역상담회”가 6월7일 료녕우의호텔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모두732개의 해내외 기업들에서 회의에 참가했다.
무순시상무국, 중국은행 무순분행에서 무순시 이번 투자상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프로젝트 대접과 회의참가 조직공작을 책임졌다. 무순시상무국과 중국은행 무순분행의 앞단계의 대량적인 세밀한 기업선택과 대접을 거쳐 무순시대표단의 42개 참회기업은 각기 53개의 해외기업들과 “일대일”교류하고 상담하여 수확이 매우 컸다.
상담을 거쳐 무순한해신에너지회사와 홍콩환아그룹에서 총투자액이 8200만원되는 새로운 에너지 과학기술연구개발 및 생산프로젝트를 체결했다. 무순합벽재매조유한회사와 프랑스 성공자문회사는 합작의향협의서를 체결했다. 이밖에 료녕흔흔영식품유한회사, 무순강동중약종식유한회사, 무순구력석화유한회사, 무순가첨포장제품유한회사, 무순시금천과공무유한회사 등 6개의 기업들에서 각기 프랑스, 폴란드, 로씨아, 체코, 말레이시아, 일본, 홍콩 등 7개 국가와 지구의 기업들과 공업려과재 나노미터 기술합작, 식용균재배, 식품가공, 고급 중약재 제약원료 등에 관해 합작의향을 체결했다. 무순만항문업유한회사, 무순복정포장제품유한회사, 무순시성온예술품유한회사, 무순호원식품유한회사, 무순록주생태식품유한회사, 무순건련의약련쇄유한회사 등 기업들도 외상들과 합작의 짝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6월8일, 30명 해외 상인들은 무순경제개발구를 참관하고 중국·무순투자설명회에 참가하여 각 현과 구의 주요령도들과과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상담회를 통하여 무순시기업들은 특색제품들이 국외로 나갈수있는 길을 모색하고 국제의 생산과 에느지합작의 경로를 넓혔고 자금유치 및 외상과 관계를 맺어주는데 돌파를 가져와 무순시 대외무역수출에 새로운 방법을 개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