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한 의원이 12일 모술 동부의 한 민간인 대피소에 거주하고있는 900여명의 민간인들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발표했다.
이란 의회 민간인 배치 관련 업무 책임자 짜시드 하투니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모술 동부에 위치한 하쌍사무 U2대피소에서 약 900여명의 민간인들이 식사를 마친후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하투니는 녀성과 로인, 아동들을 망라한 식중독 환자들이 의료기구에 이송되여 치료를 마쳤으며, 상황은 이미 통제되고 인원 사망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